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서린 미들턴 (문단 편집) ==== 자녀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ate_with_children.jpg|width=100%]]}}} || ||<#FFCDD2> {{{#000 '''첫째 조지 왕자'''}}} ||<#FFCDD2> {{{#000 '''둘째 샬럿 공주'''}}} ||<#FFCDD2> {{{#000 '''셋째 루이 왕자'''}}} || 슬하 2남 1녀로 [[조지 알렉산더 루이|조지 왕자]],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샬럿 공주]], [[루이 아서 찰스|루이 왕자]]를 두고있다. 캐서린은 셋째인 루이 왕자를 낳은 후에도 아이를 더 낳고 싶다고 여러 번 밝히기도 했다. 공식 석상에서 어린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아이를 더 낳자고 해서 윌리엄 왕세손이 걱정한다고 한다. 2011년 말 캐서린이 [[땅콩]] [[알레르기]]가 없음에도 땅콩크림을 거부하여 [[임신]]했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서양에서는 ‘임신 중에 땅콩을 먹으면 아기에게 땅콩 [[알레르기]]가 생길 위험이 있다’는 미신으로 임신부의 땅콩 섭취를 꺼린다.], 마침내 세인트 제임스 궁전에서 2012년 12월 4일에 첫째 임신을 발표했다. [[입덧]]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했기 때문에 임신 발표를 빨리 했다. 그런데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엘리자베스 2세]]를 사칭해 담당 [[간호사]]에게 캐서린의 개인정보를 캐내어 방송해 버렸고, 간호사는 죄책감에 자살까지 하고 말았다. 그 때문에 왕세손 부부가 마음껏 기뻐하지 못하기도 했다. 캐서린의 시어머니였던 [[다이애나 스펜서|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임신 중에 [[입덧]]이 심했다. 하지만 [[찰스 3세]]는 아내에게 무심했고 그동안 [[윈저 왕조|영국 왕실]]의 여자들은 입덧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왕실 내에서 입덧으로 인한 고통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다이애나는 몸이 좋지 않은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홀로 고생해야 했다. 캐서린도 세 아이 다 임신 중의 입덧이 심해 고생했으나 다행히 시어머니 때와 달리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도 받았고, 몸이 좋지 않으면 공식 일정을 취소하기도 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7108b62499cae217b981b131e1b258a2.jpg|width=100%]]}}} || ||<#FFCDD2> {{{#000 '''2013년 7월 23일, 첫째 [[조지 알렉산더 루이|조지]] 왕자를 낳고 퇴원하는 왕세손 부부'''}}} || 2013년 7월 12일을 전후해 캐서린이 [[출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침내 7월 22일 새벽에 진통을 느껴, [[성모 마리아|세인트 메리]] 병원[*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윌리엄 왕세자]]와 [[헨리 찰스 앨버트 데이비드|해리 왕자]]도 이 병원에서 태어났다.]에 입원한 캐서린이 10시간의 산통 끝에 [[왕자]]를 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왕자의 이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로 생후 이틀 만에 정해졌는데, 아버지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윌리엄 왕세자]]가 생후 1주일, 할아버지 [[찰스 3세]]가 생후 1달 만에 이름이 정해진 걸 고려하면 이례적인 빠른 경우에 해당한다. 왕자의 정식 호칭은 ‘케임브리지의 조지 공자 전하’이다. 현재는 [[찰스 3세]]가 왕위에 오름에 따라 조지 왕자는 아버지 윌리엄 왕세자에 이어, 왕위 계승 서열 2위가 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oyal-baby-births-2.jpg|width=100%]]}}} || ||<#FFCDD2> {{{#000 '''2015년 5월 2일, 둘째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 공주를 낳고 퇴원하는 왕세손 부부'''}}} || 조지 왕자가 태어난 지 1년여 만인 2014년 7월 말부터 “캐서린 왕세손비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아이의 성별은 [[딸]]이다.”라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그러나 처음 보도를 낸 곳이 [[타블로이드]]지인데다, 인용한 출처가 측근인지라 신빙성이 부족해 [[찌라시]]로 넘기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다 2014년 9월 초, [[영국 왕실]]에서는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015년 4월 말, 캐서린이 진통을 느껴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보도가 떴다. 영국 전역이 새로운 로열 베이비의 탄생을 기다렸으나, 가진통이었는지 캐서린은 며칠 뒤에 퇴원하여 아들 조지 왕자를 [[수영]] 레슨에 데려다 주는 등 일상을 보냈다. 그리고 마침내 2015년 5월 2일, [[공주]]를 낳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출산한 지 10시간 만에 [[하이힐]]을 신고 총알 퇴원을 해서 화제 및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5월 4일 발표 된 공주의 이름은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atherine-b3.jpg|width=100%]]}}} || ||<#FFCDD2> {{{#000 '''2018년 4월 23일, 셋째 [[루이 아서 찰스]] 왕자를 낳고 퇴원하는 왕세손 부부'''}}} || 2년이 지나 2017년 9월 4일, “캐서린이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라는 [[영국 왕실]]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다. 2018년 4월 23일, [[왕자]]를 출산했다. 이번에도 캐서린은 출산 7시간 만에 화사한 [[원피스]] 차림에 [[하이힐]]을 신고 퇴원해서 화제가 되었다. 왕자의 이름은 27일 [[루이 아서 찰스]]로 공개되었다. 루이 왕자는 할아버지 찰스 왕세자, 아버지 윌리엄 왕세자, 형 조지 왕자, 누나 샬럿 공주에 이어 왕위 계승 서열 5위가 된다. 2015년부터 효력이 있는 새로운 [[왕위 계승의 법칙]]에 의하여 왕위 계승에 성별이 무관해져서 전과 달리 누나를 제치고 서열이 앞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혼 전 [[사진]]을 배웠던 경력을 살려, 매년 아이들의 생일 전날이 될 때나 아버지의 날, 가족들의 기념일에 아이들의 사진을 손수 촬영하여 대중에 공개한다. 또, 아이들이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직접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32Gi1TxuN4)]}}} || 2021년 4월 29일 결혼 10주년을 맞아 가족끼리 캠핑을 즐기는 영상이 공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